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C몽/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EXO/논란 및 사건 사고#s-2.5|시우민, 백현, 첸의 SM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해지 통보]]의 배후 세력 논란 == MC몽은 [[밀리언마켓]][* 밀리언마켓은 빅플래닛의 산하 레이블이다.] 소속으로 빅플레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하고 있었으나 2022년 말 빅플래닛 이사직에서 사임하였다. 사임한 날 이단옆차기의 박장근씨가 대표이사로 선임되었고, 밀리언마켓의 대표이사도 현재 박장근씨가 맡고 있다. 2022년 6월 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엑소의 시우민, 백현, 첸이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하면서 SM과 갈등이 생겼고, SM은 외부세력이 SM소속 아티스트를 영입하려고했다면서 그 장본인으로 MC몽과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지목했다. 이에 대해 빅플래닛은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 SM과 갈등이 깊어졌다. 그러나 이후 시우민, 백현, 첸과 SM 간의 갈등이 해결되면서 서로 오해로 끝났'''었'''다. 그런데 7월 18일에 MC몽이 지난 1월 "카이와 백현을 꼭 데려오고 싶다"는 등의 말이 녹음된 녹취록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엑소 멤버 시우민, 백현, 첸 멤버 빼가기([[탬퍼링]])논란이 다시 재점화되기 시작했다.[[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48907|#]] 비록 지난 1월도 빅플래닛메이드 이사에서 내려온 뒤였고 이사에서 사임하고 자신의 측근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대표로 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완벽히 확인된 바 없기 때문에 BPM과 연관관계가 아직 까진 밝혀지지 않았으나 MC몽이 실제로 엑소 멤버의 영입 의사를 표현한 것이 녹음으로 남았다는 점에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MC몽, version=2819, paragraph=7)] [[분류:MC몽]][[분류:대한민국의 인물별 논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